아이패드로 코딩하는 것은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애플은 맥이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빌드를 하는 것은 지원되지 않는다. SSH명령어를 사용하면 자신의 서버에 접속하여 코딩하는 것은 가능하다. 아이패드 코딩의 시작 "터미널(Terminal) 앱"이다.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이라면 터미널이 익숙할 것이다. 아이패드용 터미널 앱은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 를 추천한다. 다른 터미널 앱들은 앱들간에 화면전환이 있으면 통신을 잃어버리거나 리프레시되는 현상이 있지만 '비교적' 는 눈을 깜빡해도! 서버와의 통신이 끊기지 않고 리프레시 방어가 잘되는 편이다. 가격은 25,000 원으로 가격대가 있다. 하지만! 애플 펜슬이 손이 되고,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발이 되었다면, 바로 이 터미널 앱은 또다른 두..